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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목) 아주아주 맑은 하늘의 가을
다같이 등산하며 땀을 흘리고, 숲의 피톤치드도 마시고, 다람쥐도 만나고, 빨개진 얼굴로 "도대체 등산을 왜 해요?"라며 궁시렁 대기도 하지만 끝까지 사고없이 잘 해내서 성취감을 맛보기도 했지요.
아찔한 익사이팅타워를 타면서 후들후들 떨리는 자기 다리를 보며 한계와 부딪혀보기도 하고, '할 수 있다!'는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그 한계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그림을 전공한 자들이 아닌 배우가 수년을 연습하여 보여주는 페인터즈 공연을 보며 끈기와 자신감에 대해서도 배우고,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접해보는... 그야말로 한가을의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여정" 이었습니다.
1학년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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